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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서울시의원, 노량진역 환경 및 실내공기질 점검 나서

작성일 : 2017-06-30 11:57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혜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274회 정례회 중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을 찾아 역사 내 환풍구 및 공조 설비, 실내 청결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19일 제274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 보건환경연구원 업무 보고에서 노량진역 등 지하역사의 공기질과 불량한 청소상태 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조치를 요구한 것에 대한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편 연구원은 업무보고 다음날인 201차로 노량진역 4개 지점에서 실내공기질 시료를 채취했다. 이어 역사 내 환기구, 천장, 벽면, 천정 부착 통신사 안테나와 형광등 등의 오염상태를 확인하고 노량진역장에게 시정조치를 요청했다.

 

 

김혜련 의원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선포하고, 초미세먼지가 이틀 연속으로 나쁨일 경우 지하철을 포함한 대중교통요금 면제 등 비상 저감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면서 서울시 미세먼저 대책의 효과적 시행을 위해서는 먼저 하루 이용자 수가 550만명에 달하는 서울시 지하철의 공기질이나 환경불량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야 할 선결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서울시 미세먼지 정책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될 것이 예상되는 만큼, 천만 서울시민의 발인 지하철의 공기질과 환경개선을 위해 남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