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이창섭 서울시의원, 발산역 주변 활성화 ‘팔 걷어’

작성일 : 2017-07-06 15:34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이창섭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역 문화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 의원은 3일 강서구 발산역 사거리 인근 사무실에서 정수용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 서울교통공사 및 서울주택도시공사(SH)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산역 주변 활성화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곳 발산역은 교통 요지로 유동인구가 많은 강서구의 대표적인 중심지다. 하지만 신축 건물과 가게만 있을 뿐 주민들이 이용할만한 문화공간이 부족해 개선의 목소리가 제기됐었다.

 

실제로 현장에 가보면 발산역 1번과 9번 출구 사이에 있는 광장공원은 관리가 안돼 잡풀만 무성하게 자란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주민들이 나섰다. 주민들은 공원에 분수대를 설치하고 물길을 이용한 조형물, 산책로를 조성하자고 김 의원에게 제안했다. 이에 이 의원이 적극 호응하면서 이번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를 진행하는 이창섭 의원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언급하면서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논의와 협조를 통해 발산역 일대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