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상계동 희망촌, 벽화마을로 변신

김광수 서울시의원, 희망촌과 별빛마을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골목길사업 주민설명회 가져

작성일 : 2017-07-06 17:11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상계동 자락에 있는 부락들이 자연과 어울리는 벽화마을로 변신한다.

 

김광수 서울시의원(국민의당 대표의원, 노원5)5일 서울 상계동 달동네 희망촌 희망경로당에서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희망촌 골목길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골목길사업은 골목길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그곳에 꽃밭과 벽화를 그려 마을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꾸미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에 참여한 수암사랑나눔이(단장 김갑수)가 맡는다. 11월까지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번의 세미나를 열었다. 또 봉사단원과 통영 동피랑마을, 부산 감천마을 그리고 거제도 외도를 찾아 벤치마킹 소재를 탐구했다.

 

한편 앞서 4일에는 별빛마을에서 골목길사업 주민설명회 개최했다.

 

김광수 의원은 그동안 희망촌의 열악한 환경을 바꾸기 위해 여기 참석한 수암사랑나눔이봉사단과 매주 일요일 청소를 하고 쓰레기 재활용 정거장을 운영해 쓰레기를 줄이는 1차적인 목표는 달성했으나 여전히 마을 골목길의 환경은 열악하여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 추진하는 골목길 가꾸기 공모사업에 신청을 해 오늘 이 자리까지 왔다면서 주민설명회를 개최 배경을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모두 관심을 갖고 많이 참석해서 기분이 좋고 특히 마을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있어 성공적인 사업이 되겠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만들어지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골목길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