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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경 서울시의원, '초교 신설 민원' 돈의문 뉴타운 주민과 박원순 서울시장 간담회 주최

작성일 : 2017-07-07 18:43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남재경 서울시의원(종로1, 자유한국당)은 최근 3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과 종로구 돈의문 뉴타운 내 초등학교 신설 간담회를 가졌다.

 

돈의문 뉴타운은 약 2,500세대, 1만여명이 입주해 있다. 젊은층 유입이 늘면서 초등학생 수가 450여명에 달해 단지 안에 초등학교를 신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하게 제기됐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2019년 이전 예정인 현 서울시교육청 부지에 (가칭)종로초등학교가 들어 설 수 있도록 서울시가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또 서울시교육청이 준비 중인 학교신설 및 통학안전을 위한 TF에 서울시도 참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돈의문뉴타운 초기 단계에서 초등학교가 검토되지 못한 점을 의아해 하며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권 보장을 위한 방안들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날 간담회를 주최한 남재경 의원은 예정에 없던 갑작스러운 주민들의 방문에도 기꺼이 맞아주신 박원순 서울시장께 감사드린다돈의문뉴타운 내 초등학교 문제의 절실함을 전달하고, 이에 대해 서울시의 공감을 확인한 자리라고 간담회의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