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이승로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성북구 당‧정협의회 참석

작성일 : 2017-07-10 19:23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6일 오전 성북구청에서 기동민 국회의원과 김영배 구청장, 이승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4)과 구의원, 동별 협의회장, 분과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북구 주요 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성북()지역 주요사업 당정협의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성북구의 주요 과제인 동북선 경전철의 조기 착공과 종암월곡 창조문화 중심지 조성, 종암석관지구 중심지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동북선 조속 추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성북구청 간 TF팀을 꾸리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승로 의원은 북서울 꿈의숲을 이용하는 사람은 인접한 장위동을 포함한 성북구 주민이 대부분으로 성북구민의 공원 이용이 편리하고 직접 도보 접근이 용이하도록 보행전용 연결로(Over bridge)를 설치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영배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서울시와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육사 문화센터나 장위동 도서관, 복지관 건립에 있어 부지 매입에만 상당한 시일이 걸려 사업이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부지를 매입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성북구만의 지혜로운 대처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역의 주요 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하기 위해선 당과 성북구 간에 실무적인 공유와 협조, 협업이 무엇보다 꼭 필요하다“TF팀 구성과 조직적인 전략으로 국비와 시비를 확보해서 올해 사업이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