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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교 방음벽 설치

오봉수 서울시의원, 지난 해 예산확보로 15년 넘은 주민 숙원사업 해결

작성일 : 2017-07-10 18:29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금천교에 방음벽이 새로 교체돼 금천구 독산동 주민들의 거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오봉수 서울시의원

 

서울시는 올해 말 완공목표로 금천교 방음벽 설치공사를 한다. 기존 방음벽(1.5m)을 철거하고 3m 높이로 새로 설치(L=200m)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오봉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 1)이 지난해 말 방음벽 설치를 위해 서울시 예산 3억을 확보하면서 빛을 보게됐다.

 

이곳 금천교 방음벽은 90년도 초에 설치됐다. 당시 태영아파트 측은 1.5m, 건너편은 3m 높이로 세워져 도시 미관을 헤치고 제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민원이 꾸준하게 제기됐었다.

 

◆금천교 방음시설 공사 전(좌) 후(우)

 

지난 5일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오봉수 의원은 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이제야 해결하게 되어 송구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매우 기쁘다최신식 공법을 이용하여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도 동시에 살리게 되어 주변 환경이 더욱 깨끗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