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신림-봉천터널 건설공사 '본 궤도' 올라

신언근 서울시의원, 신림동 교통난 해소를 위한 조속한 개통 및 안전한 당부

작성일 : 2017-07-12 19:27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신언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최근 관악구의회 김정애, 송정애 의원과 공사가 한창인 신림-봉천 터널(시흥IC~관악JCT)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 터널 공사는 남부순환도로 상습 정체 해소를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와 연계해 진행되고 있다.

 

터널은 총 사업비 5,500억을 들여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된다. 애초 2017년 완공을 목표로 두었으나 계발계획 혼선과 예산 부족 등으로 오는 2023년으로 미뤄졌다.

 

 

터널 공사는 1공구와 2공구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두산건설이 시공하는 난곡사거리 쪽의 1공구는 오는 8월부터 시작된다. GS건설이 시공하는 관악 JCT 2공구는 36%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신언근 의원은 터널은 지난해 7월 개통된 강남순환도로 관악JCT에서 연결되어 남부순환도로 난곡사거리로 연결된다고 언급하면서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내년도 예산 450억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동·소음 피해 최소화를 위해 터널 발파는 방학기간에 해달라고 주문하면서 조속한 개통과 철저한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