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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희 서울시의원, 직업재활식당 ‘두아채’ 개업식 참석

작성일 : 2017-07-19 19:21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한명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최근 무공해 땅·콩나물 국밥집 두아채식당 개업식에 참석했다.

 

서울9호선운영()와 프랑스 파리교통공사 재단이 후원하고 다사랑직업재활시설에서 운영하는 두아체는 장애인들과 50+세대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재배한 콩나물과 땅콩으로 음식을 만든다.

 

강서구 개화동에 위치한 다사랑직업재활시설은 2011년 설립됐다.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 훈련 및 교육 등을 통해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한명희 의원은 축사에서 그동안 중증장애인들의 직업재활사업은 커피전문점 등 단순작업으로 제한돼 있었다. 이번 두아채 음식점 개업이 중증장애인들에게 직업지도와 직업적응훈련 지원의 범위를 넓혀나가는 매우 의미 깊은 선례라고 할 수 있다면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서울시에서 더욱 확대되어 시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