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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환 서울시의원, 농업박물관 조성 기술용역 중간보고회 참석

작성일 : 2017-07-20 12:56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도시농업 정보를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는 박물관 건립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3일 강서구 방화동 강서농협 5층 대회의실에서 농업공화국(농업 박물관) 조성 기본계획 기술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황준환 서울시의원

 

이날 보고회는 황준환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강서3)을 비롯해 서울시 관계 공무원, 농업 박물관 추진위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농업공화국은 마곡지구내 2,012에 총사업비 883억을 들여 세워질 예정이다. 이곳에는 다목적 광장, 논과 밭 등이 꾸며지고 여기에서 재배된 것과 지역 농가에서 온 식재료를 사용한 '로컬 푸드 레스토랑'이 들어선다. 또 우리 쌀과 우리 술 등을 소개하는 전시관도 조성된다.

 

농업공화국 건립은 오는 9월까지 서울시 투자심사를 거쳐 내년 5월까지 정부 투자심사를 마치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황준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처음 농업 박물관을 이야기했을 때 모두 반신반의했는데, 이제 농업박물관에 대해 조성계획이 수립되고 기술용역까지 시행되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우리 강서구의 자존심인 농업 박물관이 한 치 오차 없이 강서구민이 바라는 모습대로 추진되어 후세에 명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