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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24 16:19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이혜경 서울시의원(중구2, 자유한국당)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출자회사인 서울관광마케팅(주)을 맹목적으로 재단(가칭 서울관광진흥재단)화 하려고 한다며 서울시를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