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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서울시의원, ‘동익연립, 규제 완화 대책' 간담회 가져

작성일 : 2017-08-10 18:26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이성희 서울시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장, 자유한국당, 강북2)9일 오후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서울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구 수유동 동익연립 거주민 50여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동익연립은 지은 지 30년이 지나 옥상에서 물이 새는 등 노후화가 심각하다. 하지만 연립 주변이 자연경관 지구로 지정돼 층수 제한으로 재건축이 난항에 빠지면서 규제 완화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됐었다.

 

이날 주민대표로 참석한 강동기 통장은 건물이 낡고 노화가 심해서 젊은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어르신들만 살고 있는데 재건축을 하려고 해도 너무 많은 규제로 건설사조차 외면하는 지역이다라고 하면서 재건축의 문제 해결을 위하여 서울시가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공감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개선 방향을 지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희 의원은 재건축 문제는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는 없지만 3종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건축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