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황준환 서울시의원 “개화산, 물흐르는 생태공간의 재탄생”

황 의원, 개화산 생태복원사업 주민설명회 참석

작성일 : 2017-08-30 18:15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29일 강서구 방화동 강서농협 회의실에서 강서구 유출지하수 활용 개화천개화산 생태복원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김성태 국회의원, 노현송 강서구청장, 황준환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강서3)을 비롯한 시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개화산 생태복원사업은 김포경전철 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활용해 계곡을 만들어 하천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7억을 들여 1.3km에 이르는 개화천변에 빗물관리시설 설치 및 낡은 난간 등 하천시설물을 정비하고 의자 운동기구 등 공원 시설도 마련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여기에 황 의원이 시비 1억을 확보해 개화천 물을 개화산 정상까지 끌어 올려 계곡과 간이폭포, 작은 연못, 여름철 물썰매장을 만들기 위해 진행한 용역이 완료 단계에 있다.

 

황준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개화천과 개화산에 자연의 생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친수공간이 생겨서 기쁘다고 말하면서 복잡한 도심 속에서 자연이 주는 힐링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강서의 명소로 거듭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그동안 오랜 지역의 민원이자 숙원사업이었던 개화천 정비사업 및 개화산 근린공원 물순환시설 설치 등의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러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서울시, 강서구, 구의원, 지역주민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치의 정신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