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정 의원, 환경공무원 처우 개선 목소리 높...
이승미 의원, “장애인콜택시 모델 선정, 이용...
권수정 의원,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노동자...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대방동 스페이스 살...
여명 의원, ‘아빠 찬스’ 특혜채용 논란 서울...
작성일 : 2017-09-07 09:35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장우윤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서울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신분당선 서북연장선 사전 타당성 용역’에서 기존에 발표되었던 기자촌 역사가 빠져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은평지역 교통난을 해소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