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서울심리지원 서남센터 양천구 '문 열어'

작성일 : 2017-09-07 19:02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7일 오후 2시 양천구 신월동에서 우형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 서울시 관계 공무원, 지역 유관 단체 관계자, 센터 관계자 및 심리학과 교수, 심리상담사,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심리지원 서남센터 개관식이 열렸다.

 

심리지원센터는 서울시민의 심리건강 실태(높은 스트레스 인지율 및 우울감 경험률)에 따른 맞춤형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남권 지역의 특수성(항공기 소음, 높은 중장년층 비율 등)을 반영한 지역밀착형 심리상담 및 심리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에 개소한 서남센터는 서울 서남권(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주민을 위해 심리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남센터에는 심리치료사, 상담심리사 등 전문가 4명이 상시 근무한다. 또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외부 전문가 인력풀도 구성·운영된다.

 

김희태 센터 심리상담사는 다양한 스트레스 속에 놓여진 서울시민들의 지치고 소진된 마음을 위로하고 보다 건강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심리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하여 언제든지 문이 활짝 열려 있으니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센터 설립에 큰 역활을 한 우형찬 의원은 서남센터는 서울형 심리지원사업 모형개발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서울심리지원센터, 서울심리지원 북부센터에 이어 3번째로 개소했다면서 앞으로 서남센터는 주민들의 심리문제 예방과 행복한 삶, 건강한 마음성장을 위해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