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유찬종 서울시의원, 세운상가 1단계 마무리 공사현장 찾아

19일 정식 개장 전 종로구 지역언론인들에게 진행상황 설명하고 현장 돌아봐

작성일 : 2017-09-13 11:03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서울시의회 유찬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김정태 도시계획관리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 종로구 지역언론인들을 초청해 19일 개장을 앞두고 1단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세운상가 재생사업 현장을 찾았다.

 

세운상가 재생사업은 535억원 들여 종묘와 세운초록띠공원을 연결하는 광폭횡단보도 및 복합문화공간의 조성, 공중보행교 신설, 낡은 세운상가 데크 상하부를 정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율곡로 지하차도화를 통한 창경궁~종묘, 세운상가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역사문화 공간으로 탄생한다.

 

 

이날 이들은 서울시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새로 조성되는 공간과 구조물을 살폈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2단계 공사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세운상가 일대의 재생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찬종 의원은 삼풍상가, 호텔PJ, 신성상가, 진양상가, 퇴계로, 남산순환로까지 이어지는 2단계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되었고 2019년까지 440억원 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고 언급하면서 “1단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께서는 끝까지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2단계 공사도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세운상가군 1단계 재생사업은 초록띠공원~대림상가에 이르는 구간에 걸친 정비사업 외에도 거점 공간 마련,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경제활력 거점 조성사업과 소통방 운영, UCC 공모, 심포지엄 등의 시민참여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민관 거버넌스 운영사업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