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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서울시의원, 난방시설 불법시공 근절을 위한 간담회 가져

작성일 : 2017-09-14 17:33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이승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4)은 최근 성북구 홀리데이인 성북 호텔에서 난방시설 불법시공 근절을 위한 간담회가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이 의원을 비롯해 기동민 국회의원, 정병복 세계일보 조사위원, 고순환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장 비롯해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고순화 회장은 난방시공업계의 전반에 대한 현안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4월 주택의 난방시설 불법시공행위 근절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 후보 당시 체결한 정책협약이 법제화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기동민 의원은 협회의 현안을 공감하며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승로 의원은 난방시설의 무자격불법 시공으로부터 우리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한국열관리시공협회의 요청에 적극 공감한다성북구 주민과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라도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