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광수 서울시의원, 상계동 주민의 20년 숙원 보도 확정 끌어내

작성일 : 2017-09-22 10:03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광수 서울시의원(국민의당, 노원5)20일 지역주민들과 20년 숙원사업이 마무리된 상계중학교(교장 이신미) 후문 인도를 찾았다.

 

이곳은 20061.3m 폭의 보도가 생겼다. 이후 코오롱아파트와 유엔아이아파트의 주민과 학생들의 통행이 늘어나면서 보도 확장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이에 김 의원이 발 벗고 나섰다. 현장을 둘러본 김 의원은 차도를 줄여 보도를 확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계중학교 부지로 눈을 돌렸다. 예산을 확보해 보도에 접한 낡은 상계중학교 급식실을 신축 이전하고 그 부지의 일부를 받으면서 빛을 보게 됐다.

 

이날 김광수 의원은 협소한 도로에 거주민들의 많은 통행 차량으로 주민과 학생들이 통행할 수 있는 도로가 확보되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편함이 컸다면서 상계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도확장공사가 완료되어 매우 기쁘다. 학생들의 통학로 확보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횡단보도 신설 절차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