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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뉴타운 '100% 분양 완료' 순항

김광수 서울시의원, 상계뉴타운 4구역 기공식 참석

작성일 : 2017-10-11 09:42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서울 도심 속 뉴타운이 애물단지에서 흥행보증 수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상계뉴타운이 12년 만에 첫 삽을 떴다.

 

200610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상계뉴타운은 지난달 21일 김성환 노원구청장, 김광수 서울시의원, 건설사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계 4구역 기공식이 열렸다.

 

상계 4구역은 지난 7월에 높은 경쟁률 속에 일반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곳은 총면적 39,960.6에 지하 3층 지상 16~28층으로 건설된다. 일반분양 658세대, 임대 152세대 등 총 810세대가 들어선다.

 

대우건설이 맡아 짓게 될 뉴타운은 지난 7월부터 시작해 201912월 말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계뉴타운 개발에 앞장을 선 김광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본 기공식이 오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회고하면서 현금 청산인와 조합과의 갈등을 풀어 이 자리까지 오도록 한 윤정순 조합장과 조합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덕담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