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태수 서울시의원, 면목선 도시철도 촉구 서명운동 나서

김 의원, “연말까지 1차로 1만명 서명받아 서울시에 전달할 예정”

작성일 : 2017-10-11 16:49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좌초된 면목선 도시철도를 살리기 위해 주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김태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면목선 도시철도 조기착공 서명운동을 진행한 결과 1000여명이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면목선 도시철도 조기착공 추진 주민위원회(상임대표 김태수 의원, 주민위)는 지난 929일 면목역광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도시철도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김태수 상임대표를 비롯해 10여명의 주민위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면목선은 지하철 연장선등이 새겨진 피켓을 들고 서명 동참을 독려했다.

 

 

주민위 홍보부스에는 서영교 국회의원, 조희종, 조회선 중랑구의원 등이 방문해 주민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면목선 촉구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민위는 면목선 추진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동대문구와 연계를 통한 홍보와 블로그 개설 등 SNS 운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랑구 지역 단체와 연대,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연말까지 11만명을 서명받아 서울시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민위를 이끌고 있는 김태수 의원은 주민위는 추석 여론이 면목선 도시철도 촉구의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서명운동을 펼쳤다면서 앞으로 주민위는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면목선이 반드시 다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수 의원은 서울시의회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