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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근 서울시의원, '강동구 교육환경 개선 건의' 학부모단과 강동구청장 만나

작성일 : 2017-10-20 10:25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 대책을 건의한 자리가 마련됐다.

 

16일 서울 강동구청 구청장실에서 이해식 강동구청장, 박호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 강동구청 교육지원과장, 성일초 학부모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일초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면담은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으로 단지 내 둔촌초, 위례초 휴교에 따른 이곳 학생들이 성일초 등에 몰리면서 교육환경 악화가 우려돼 적절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학부모단은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을 허가한 강동구청이 학생수용계획과 관련하여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 혼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면서 부족한 책걸상 등 학급시설 확충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해식 구청장은 원래 교육사무는 구청의 담당 사무가 아닌 교육청의 고유사무이지만, 인가 과정 중에서 구청차원에서의 행정처리가 미흡했던 사항이 있었다면 다시 한 번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힘든 예산 사정이 있지만 강동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박호근 의원은 오늘 면담을 통해서 성일초 학부모님들의 마음이 잘 전달됐길 바라며 강동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강동구청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주시길 부탁한다면서 시의원으로서 강동구 교육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