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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종 서울시의원, ‘학생 감소 타계’ 효제초 학부모들과 서울중부교육청 찾아

작성일 : 2017-10-25 11:17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유찬종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23일 효제초·혜화초 학부모들과 서울중부교육청(교육장 전종보)을 찾아 전종보 중부교육장과 통학구역조정 문제에 대해 논의를 했다.

 

효제초는 학생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어 주민들 사이에는 학생수 감소에 따른 폐교의 소문까지 돌고 있다.

 

이날 효제초 학부모들은 소문의 진위에 관해 묻고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어 통학구역조정을 통해 인근 혜화초에 발생한 학생 쏠림현상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전종보 교육장은 이에 대해 2022년까지 학생 수 증감예측을 통해 학교 폐교문제는 사실무근임이고 검토된 바도 없다고 밝혔다.

 

유찬종 의원은 전 교육장에게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은 통학구역 조정문제를 지난 몇 년 동안 제기해왔지만 그동안 교육장과 면담 기회조차도 얻지 못했다고 한다보다 세심한 계획 수립과 민원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