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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1-02 10:41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서울시의회 김광수 의원(국민의당, 노원5)은 1일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연장 구간의 터널발파공사로 상계동 주민 피해가 극심하다며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