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태수 서울시의원, 협동조합 한마당 '중랑마을넷 축제' 찾아

김 의원, “마을넷 활동·사업이 보다 활발해지고 커졌을 때 중랑구 발전의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 기대

작성일 : 2017-11-06 10:59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문화와 공연, 먹거리, 골목놀이 등이 함께하는 신나는 마을놀이터가 열렸다.

 

중랑마을넷_중랑마을지원센터(대표이사 장이정수)4일 오후 1시 동양최대 인공폭포공원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서영교, 박홍근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성백진, 김태수 의원, 중랑구의회 서인서, 조희종 의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중랑마을넷 축제를 개최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행사는 인권존 홍보존 프리마켓존 놀이존 먹거리존 공연존 등 6개 그룹에 초록상상, 중랑행복교육, 중랑구 봉제협동조합 등 47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중랑마을넷은 중랑구에서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주민, 주민모임, 단체들의 네트워크다. 이들은 교육, 건강, 청소년, 인권, 문화, 환경, 성평등, 복지 등 지역의 의제를 공론화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홍보 부스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관계자들은 격려했다. 또한 교육, 다문화, 학생 및 다문화 인권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행사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협동조합을 주제로 엮은 협동하는 중랑구-마을공동체의 꿈을 출간에 앞두고 있어 이번 방문은 의미가 남다르다.

 

중랑마을지원센터을 이끄는 장이정수 대표와 환담을 한 김태수 의원은 마을넷 가입 단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중랑구가 가장 많고 또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들이 하는 활동·사업이 더욱 활발해지고 커졌을 때 중랑구 발전의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이다고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