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올림픽공원 새로운 볼거리 ‘한성백제의 빛’ 개장

작성일 : 2017-11-10 10:22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8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한성백제의 빛점등식 행사가 열렸다.

 

한성백제의 빛은 세계 5대 조각공원 중 하나인 올림픽공원을 야간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남창진 서울시의원(바른정당, 송파2)이 올해 시비 10억을 확보해 조성됐다.

 

이 조명은 백제의 문화유산인 금동대향로와 한성백제의 배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조형물이다. 안개분수로 운치를 더하고 미세먼지의 제거, 음이온 방출 등을 통한 삼림욕 효과까지 갖추고 있다.

 

남창진 의원은 해가 지면 늘 어두웠던 평화의 광장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게 되어 기쁘다이번 사업은 방이맛골과 올림픽공원을 연계한 잠실관광특구 조성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송파구가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