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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2-15 16:53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이명희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15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7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비전문적이고 역량이 부족한 신생 시민단체에 서울시의 업무를 (민간)위탁하는 것은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꼴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하며 개선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