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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서울시의원,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 우여곡절 끝에 개통돼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보람 느껴”

작성일 : 2017-12-18 16:55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서울교통공사는 15일 오후 7호선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개통식을 열었다.

 

이번 E/S, E/L 설치는 지난 201412월 박기열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서울시 예산 25억을 확보하면서 가시화됐다.

 

하지만 E/S, E/L 공사는 한전배전선로, 교통신호기, CCTV 등 지장물 이설 등으로 20165월에 착공되면서 애초 계획보다 뒤늦게 개통됐다.

 

박기열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9대 전반기 교통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국비가 다 소진되어 도시철도공사(현 서울교통공사)에서 사업을 못 하겠다고 했을 때 서울시를 끊임없이 설득하여 서울시 예산 25억원을 확보했다면서 이 사업은 100% 서울시 예산 25억원으로 완공되었다. 교통약자분들과 지역주민들께서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