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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02 16:55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남창진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송파2)은 1일 새벽 5시 20분경 화재가 발생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를 찾아 송파소방서 소방관과 주민 비상출구 및 소방장치 등을 점검했다. 화재는 경비원의 신속한 신고로 30분 만에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