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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22 17:24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우미경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21일 서울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국제적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계획하였던 용산정비창 부지에 택지개발을 하려는 것은 서울시 도시공간구조를 무시한 정책이다”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