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동작구 삼일공원, 유관순 상(像) 제막식 열려

작성일 : 2018-02-26 16:49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26일 오전 동작구 사당3동 삼일공원에서 열린 유관순열사 상() 제막식이 열렸다.

 

한국여기자협회와 동작구가 주최한 이 날 행사에 이창우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박기열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 류정우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채경옥 한국여기자협회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유관순 상은 3·1운동기념테마공원 조성사업 목적으로 제작·설치됐다.

 

한편 삼일공원은 한국최초 여기자 최은희 씨가 동아일보에 독립공원 설립을 기고하면서 세워진 공원이다.

 

박기열 의원은 99주년 삼일절을 맞아 동작구 사당3동 삼일공원에 유관순열사 상이 세워진 것에 대해 동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유치원생 및 초중등학생들에게 삼일운동 정신을 교육하는 교육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