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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6-29 18:08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이혜경 서울시의원(중구2, 자유한국당)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8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울시가 무분별한 출자출연기관 설립과 무책임한 행정을 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