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정환 의원, 노량진 학원가 ‘청년 일자리 교육특구’ 추진 나서

노량진 공무원·경찰·입시 학원가 일대를 중심으로 4차산업에 대비한 미래가치형 청년 일자리 특구추진

작성일 : 2018-08-14 10:46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공무원, 경찰, 입시 수험생들의 메카인 노량진 학원가에 동작 청년 일자리 교육특구 지정을 위해 주민들이 나섰다.

 

서울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최근 동작구 고려직업전문학교 1층 회의실에서 김병기 국회의원, 전갑봉 동작구의원, 문상주 동작교육포럼 회장, 조인선 한국고시원 회장,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 일자리 특구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정한 의원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미래가치형 청년 일자리 창출의 메카로 만들어달라고 했다.

 

김정환 의원은 노량진 지역은 동작 지역만이 아닌 서울 전역, 그리고 전국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꿈의 산실이다면서 청년 일자리 특구 추진은 기구의 설치뿐만 아닌 청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 환경 개선과 학원수강료, 음식 값 인하 등의 청년복지, 지역민들의 생계와 관련된 임대료 인하 등에 대한 총체적 접근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 청년일자리 정책인 청년이 꿈꾸는 서울과 연계한 지역 청년의 미래 준비 지원 등을 계획해 특구 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