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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20 10:55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서울시의회 김호평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3)은 제283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를 앞두고 16일 오전 서울시 동부 50+캠퍼스 복합시설의 건립 변경 계획(안)의 현안파악과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광진구 자양동 해당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들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