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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의원,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방안 나서

작성일 : 2018-08-27 10:51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서울시의회 김동식 의원(보건복지위원, 더불어민주당, 강북1)23일 서울 강북구 효정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한빛예술단의 공연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한빛예술단은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연주단이다. 지난 20161월 대한민국 최초로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지정됐다. 자살유족을 비롯해 학교, 교도소, 소외지역 등 전국을 순회하며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오는 104일과 16일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의 2차례 공연과 자살예방콘서트와 지하철역에서의 위로와 희망 콘서트 등에 드는 비용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예술단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연출해 재공연이 잇따르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다만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재정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동식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 인식개선에 도움을 주고, 음악이 주는 치유의 힘을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빛예술단 공연 활동에 대해 관계공무원과 시민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면서 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려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