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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 의원, 지하철 돌출 환기구 '이설' 민원 해결

작성일 : 2018-08-30 10:34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강동구 명일동 지하철 주변의 이동 편익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최근 서울교통공사, 삼익그린1차맨션아파트 재건축조합장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5호선 명일역 환기구 2개소 이설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곳 환기구는 교차 보행이 불가할 정도로 통행 공간(1.1~1.2m)이 좁아 잦은 민원이 제기됐었다.

 

환기구는 내달에 공사를 착수해 올 연말까지 명일 래미안 솔베뉴(20196월 입주 예정)’ 경계 부지로 이설될 예정이다.

 

김종무 의원은 환기구 이설에 따른 보행공간 2m와 자전거도로 2m를 확보로 이동 편익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보도 폭이 협소한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굽은다리역 구간에서 보행 불편을 일으키는 지하철 돌출 환기구의 이설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