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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9-03 18:26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83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5년 넘게 끌어온 상암DMC복합쇼핑몰 입점에 대한 사업진행상황을 꼬집고 대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