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8-09-05 19:15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서울시의회 송정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은 4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성결교회 본당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서울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미주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5만 2226㎡의 대상 구역에 17개동, 1401세대의 공동주택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