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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1-22 10:07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은 284회 정례회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질의에서 과천주암뉴스테이 입주에 따른 양재대로 및 사당역 주변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산된다며 해결 방안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