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문장길 의원, 사할린 영구귀국동포들과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9-01-16 17:54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서울시의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은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 김기철 관장과 김지식 복지사가 배석한 가운데 사할린영구귀국 동포들과 만나 국내생활의 애로점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할린 방문 시 교통비 80만원 지급과 사후 장제비 200만원을 지원을 골자로 제정된 서울시 사할린영구귀국동포 지원에 관한 조례(대표발의 문장길 의원)’를 발의 배경 등을 설명했다.

 

사할린귀국동포는 서울에 50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모두 강서구에 살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노령으로 국가지원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사할린 가족의 모국 방문 지원과 방문 체류 기간(7)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장길 의원은 사할린동포 영구귀국사업은 2000년경 대한적십자사 주도로 추진됐다. 당시 2년에 한 번 고향 방문 여비를 지원하도록 계획되었으나 이후 영구귀국자가 급증하면서 현재는 4~5년에 한번 고향을 다녀올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고 아쉬움을 표하면서 이제라도 어르신들이 편하게 노후를 보낼 방법을 찾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