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전국지방의회, 진영 행안부장관 내정 "쌍수 들고 환영"

지방의회, 지방분권 시대 개막 첫 행안부 장관되시길 기대

작성일 : 2019-03-08 11:11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자치분권 수호자' 진영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장관으로 내정된 것이 알려지면서 지방의회가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전국시도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서울시의원)8일 발표된 문재인 정부의 취임 3년차 개각과 관련해 전국 17개 시·도광역의원 829명 일동은 진영 의원의 행정안전부장관 내정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진영 내정자는 “4선 국회의원으로 19대 국회 안전행정위원장을 맡아 정책보좌관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정청래 의원 발의)이 안행위 통과를 적극 지원했다고 하면서 지방의회의 든든한 지원자이자, 지방자치분권 실현의 주창자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진영 내정자의 정치 수필집 미래를 찾는 긴 여정을 언급하면서 진 내정자께서는 지방분권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있는 분으로 지방의회가 제대로 일할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도입할 최적의 적임자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방분권은 시대적 부름에 응답하여 진영 장관 내정자께서 자치분권시대 첫 행안부 장관이 되길 기원한다국회에 계류된 지방분권 관련 법안들과 국회 제출 예정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함께 행안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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