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입법

조례발의

‘항공기 소음’ 김포공항 주변 친환경 생활환경 조성 나선다

작성일 : 2019-03-27 17:26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김포공항 주변을 친환경 생활환경 지역으로 조성을 위한 재정지원 규정이 마련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고도제한이나 소음피해를 겪고 있는 김포공항 주변 지역 지원강화를 골자로 서울시 김포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를 서울시 김포공항 주변 지역 활성화 지원 조례로 개정한다.

 

개정안에는 국제항공노선 타 공항 이전 김포공항 내 고도제한지역 및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에 대한 일자리 창출 고도제한지역의 고도제한 완화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조사 및 연구 소음대책지역의 소음 완화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조사 및 연구 등 재정지원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을 주도한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서울시 재정지원을 통해 공항 관련 사업자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주도록 했던 기존 조례를 김포공항 주변 주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것이다고 하면서 대다수 서울서남권 시민들의 요구이고, 이와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 개정안에 담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