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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6-12 15:09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서울시의회 김화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 제287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늘어난 복지 예산에 비해 인원 충원은 미미하다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충원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