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특수학교 전문상담교사 배치율 13% 불과

작성일 : 2019-08-29 07:20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시의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서울시 특수학교 전문상담교사 배치, 발달장애아동 치료지원 바우처 사용불편 개선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복지증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30개 특수학교 중 단 4곳만이 전문상담교사(Wee클래스)를 배치됐다“6개 광역시 평균 30%, 전국 평균 22.7%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서울시내 일반학교의 위클래스 설치율인 62%에는 턱없이 미치지 못해 학업, 진로, 성관련, 학교폭력, 정신건강, 가족문제 등의 상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일반학교 보다 우선적으로 배치하거나 최소한 동일한 수준의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특수학교의 경우 상담전문가이면서 특수교육전문가여야 해서 인력 확충에 어려움은 있지만 이번 기회에 서울시내 특수학교의 상담교사 배치를 확인하여 교육부와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