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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9-09 10:36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시의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제289회 임시회에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우이신설경전철 내에서 발생한 승객의 손이 문에 끼는 사고를 언급하며 안전대책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