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강동길 의원, 성북구 관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모색 ‘분주’

작성일 : 2019-05-15 10:56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서울시의회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대책논의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강 의원은 14일 서울시 청소년상담팀과 성북구 관내 학교 밖 청소년 대안교육기관인 자오나 학교(교장 정수경)’와 꿈드림센터(센터장 이은선) 등을 잇달아 방문했다.

 

자오나 학교는 청소녀 양육미혼모와 학교 밖 청소녀들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기숙형 대안학교다.

 

또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과 욕구를 파악하여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정수경 교장은 소녀 미혼모의 양육, 학습, 자립지원을 위해 특성 있는 교육과정과 재정적 지원이 밑받침 돼야 한다고 했다.

 

이은선 센터장은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한 상담전문 인력 확충과 교사들에 대한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강동길 의원은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의 수는 8만여 명에 달하고,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지원과 관심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고 하면서 다양한 이유와 환경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보고 들은 사항들을 충분히 반영하여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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