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강동길 의원,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열어

작성일 : 2019-07-23 09:12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성북구 희망플랜 프로젝트 참가 청년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청년정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최근 성북구 희망플랜센터에서 서울시 관계 공무원, 성북구청 관계 공무원, 희망플랜성북센터 관계자, 희망플랜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사전질문과 현장문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창업·취업 등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정책의 마련, 청년수당의 사용용도제한 해제, 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등이 화두로 떠올랐다.

 

청년 희망플랜 프로젝트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만19세에서 29세 청년을 대상으로 창·취업준비, 활력프로그램, 진로활동 등 청년일자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동길 의원은 현재 희망플랜 프로젝트,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등이 재도전의 기회를 뒷받침 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고 하며 학교에서 배운 대로 사는 시대는 지났으며, 미래의 청년이나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가치와 목적을 위해 초석을 다져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청취한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화하여 청년이 고립되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서울시가 주안점을 가지고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성북구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