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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의원, 강동 교육 현안 논의 ‘조희연 교육감과 대화’ 주관

작성일 : 2019-07-23 10:28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혁신학교와 방과 후 돌봄서비스 등 전반적인 강동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심재권 국회의원 정책간담회-강동 교육 환경 : 조희연 교육감과의 대화를 주관했다.

 

심재권 의원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김의선 동신중학교 운영위원장, 이은영 천일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강동구 주요 교육현안인 혁신학교와 방과 후 돌봄서비스, 자유학기제 및 자유학년제, 무상급식 등에 대해 발제했다.

 

이들은 혁신학교의 기초학력 저하 문제, 장애학생 등 여러 수요를 반영한 돌봄서비스 다양화, 인건비 상승에 따른 무상급식의 질 저하 우려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혁신 학교에서의 기초학력 부진 등에 관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고, 개별 사안에 대해서는 더욱 자세히 살펴보겠다고 했다.

 

황인구 의원은 간담회를 마친 후 “4차 산업혁명과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학생, 학부모가 원하는 서울교육의 방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학교급식과 시설 노후화, 방과 후 돌봄 등 다양한 교육현안에 대해 오늘 제시된 의견을 서울교육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질의응답 과정에서 제기된 성내초등학교의 실내체육시설 확충, 학교 인터넷망의 속도 저하, 특성화고의 신입생 미달로 인한 교육력 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