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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기 의원, ‘발달장애인 현장실습’ 서울월정초교 격려방문

작성일 : 2019-09-21 07:46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6)은 최근 발달장애인 현장실습이 진행하고 있는 서울월정초등학교(교장 박미란)를 찾아 실습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강서지회와 사회적기업 ()케이두레와의 업무협약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실습은 직무능력 숙달을 위해 3~6개월간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강서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훈련수당과 직무지원인(잡코치) 인건비는 강서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이후 취업을 하면 인건비는 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애인 근로지원인 비용으로 지원된다.

 

현장실습은 발달장애인에게는 학교라는 안전하고 적정수준의(일일 4시간 이하 근무) 일자리를 제공하고, 20시간 근무로 상시근로자의 기준요건을 충족하여 고용자와 근로자에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사업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상기 의원은 장애인 고용창출과 교육청의 교실청소 예산 절감 등의 실효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서울월정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행정실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서울시교육청 차원에서도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하여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