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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의원, 청년정책 관련 정책간담회 진행

작성일 : 2019-09-30 19:41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강동구에서 청년창업과 청년 주거문제, 청년 문화 활성화 등 청년의 고민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황인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은 강동구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강동 청년들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정책간담회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심재권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 강동구 시·구의원을 비롯해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 박효양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장, 손문규 강동구 청년해냄센터장, 박경선 엔젤공방 온도도시협동조합 대표, 조재우 암사도전숙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청년지원사업의 일관성 결여로 인한 실효성 저하, 청년문화 활성화 정책의 부족, 청년창업 관리 시스템의 부재로 인한 청년창업자들의 어려움, 마을 기반 청년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 등 청년정책 전반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를 주관한 황인구 의원은 오늘 여러 청년들의 의견을 들으며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는 청년정책의 성공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사회적 포용이라는 관점에서 주거, 취업, 육아 등에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