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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하남시 화재 진화 중 부상당한 소방대원 위로

주찬식 위원장, “부상당한 소방대원들 하루 빨리 회복하길 기도한다”

작성일 : 2016-12-12 11:45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주찬식)은 9일 베스티안 화상전문병원을 방문해 하남시 감일동 자동차정비센터 화재를 진화하던 중 LPG택시에서 누출된 잔류 가스폭발로 인해 부상당한 소방대원 9명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송파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소방대원들은 7일 차량정비소 카리프트에서 정비 중이던 택시의 트렁크 부근에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자 출동해 화재진압을 완료했다.

 

그러나 택시 LPG 가스밸브를 차단한 상태에서 하남소방서에 현장을 인계하던 중 누출된 잔류가스에 의한 갑작스러운 폭발로 현장대원 9명(송파소방서 5명, 하남소방서 4명)이 안면부와 손에 부상(2도 화상)을 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날 병원을 방문한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부상당한 소방대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의로의 뜻을 전했다.

 

주찬식 위원장(새누리당. 송파1)은 “항상 위험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자신을 희생하며 노력해주는 일선의 소방대원들에게 서울시민들을 대표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부상당한 소방대원들이 하루 빨리 회복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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