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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생위(민), 공무직 처우개선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8-12-14 10:04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서울시 공무직 노동자의 근로환경과 처우개선 모색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봉양순)13일 서울시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공무직 처우개선 간담회를 진행된다.

 

공무직은 공공기관에서 직접 고용하는 무기 계약직으로 일반업무 종사원, 환경정비원, 도로보수원 등 총 7개 직종에 1,882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대체 인력 부족으로 병가나 육아휴직자가 발생하면 남은 사람이 모든 일을 처리하고, 또한 대기실이 없어 겨울에는 히터가 들어오는 화장실에서 근무대기 하는 등 열악한 근무여건과 불합리한 관행을 토로했다.

 

공인노무사인 추승우 의원(서초4)은 공무직의 업무분석을 통해 개선방안을 만들고, 공무직 노사협의회가 제대로 운영되도록 서울시에 시정을 촉구하겠다고 했다.

 

봉양순 위원장(노원3)공무직 처우개선을 위해 서울시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바로 잡고,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사안들은 민생위원회 내부검토를 거쳐, 관계 공무원, 시민단체, 무엇보다도 민생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차분하고 견실하게 해결해 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민생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동길 의원(성북3)의 지적에 따라 내년도 대체인력 채용 예산 26천만원을 편성하고 급여체계 개선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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